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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견씨(尙州甄氏)
    유래
    •  시조 : 아자개(阿慈介)
      상주견씨의 시조 아자개(阿慈介)는 본래 상주 가은현 사람으로 본래 성이 이씨(李氏)였는데 농사를 짓다가 신라 말기에 사불성(상주지방)에 웅거하며 스스로 장군이 되어 고을을 다스린 호족(豪族)이었다.
      그의 아들 견훤(甄萱)은 후백제를 세운 인물이다.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 의하면 견훤이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가 밭에서 일을 하면서 견훤을 숲아래 두었는데 난데없이 호랑이가 나타나 그에게 젖을 먹여 주었다고 한다.

      또다른 옛 기록에는 그의 출생에 대한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기록이 있다. 옛날 광주 북촌에 한 부자가 살았는데 그에게 아름다운 딸이 하나 있었다. 하루는 딸이 아버지에게 말하기를 "매일 자주색 옷을 입은 남자가 저의 침실을 찾아옵니다" 하니 아버지는 딸에게 "긴 실을 바늘에 꿰어 그남자의 옷에 꽂아 두어라" 하여 딸은 그렇게 하였다. 날이 밝자 실을 따라 찾아가 보니 북쪽 담밑에 큰지렁이 허리에 바늘이 꽃혀 있었다. 그로 말미암아 아기를 배어 사내아이를 낳았는데 그아이가 15세가 되자 스스로 견훤이라 하였다고 한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북도 상주
    상주(尙州)는 경상북도 서쪽에 위치해 있으며 상산(商山)이라고도 한다. 삼한시대에 진한(辰韓)의 영토였으나 185년(신라 벌휴왕 2,고구려 고국천왕 7) 사벌국(沙伐國: 혹은 沙佛國)이라는 소국으로 유지해 오다가 신라 첨해왕 때 정벌되어 524년(신라 법흥왕 11)에 상주(上州)로 고쳐 군주(君主)를 두었다. 진흥왕이 상락군(上洛郡)으로 고치고 신문왕 때 사벌주(沙伐州)로 개칭되었다가 757년(경덕왕 16)에 상주(尙州)로 개칭하였으며 776년(혜공왕 12)에 다시 사벌주로 환원되었다. 940년(고려 태조 23) 상주라 이름하였다가 곧 안동대도호부(安東大都護府)로 바뀌었고 성종 때 귀덕군(歸德郡)이라 하여 영남도(嶺南道)에 속하게 하였다. 1018년(현종 9) 전국에 8곳의 목(牧)을 설치할 때 상주목이 되었다. 1012년(현종 3) 다시 상주안무사(尙州安撫使)로 고쳐서 8목의 하나로 정하였다가 1018년(현종 9)에 상주목으로 개편되었다. 1408년(태종 8)에 경상감영이 상주로 옮겨왔다가, 1596년(선조 29)에 관찰사영은 경상도의 중앙에 위치한 대구로 옮겨갔다. 상락(上洛)·상산(商山)·타아(陀阿) 등의 별호가 있었다. 1895년(고종 32)에 지방제도 개정으로 상주목이 상주군으로 개편되었다. 1896년 경상북도에 소속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함창군이 편입되었고, 1931년에 상주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86년에는 상주읍이 시로 승격되어 분리되었고, 1995년 상주군이 상주시에 통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상주견씨는
    1985년에는 총 1명,
    2000년에는 총 10가구 27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