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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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임병준
ㆍ본관 : 옥구임씨
ㆍ작성일 : 2026년 03월 06일(금) 18:54
제 목 : 옥구 임(林)씨를 찾습니다.
우리 집안은 고려 시대 원경공 임 개 한아버님의 자손으로 조선 시대 사대부 집안으로 살아 왔습니다.
조선 숙종 시기 상궁 옥구임씨를 배출하고 그분의 아버지 동지중추부사 임효원, 할아버지 통정대부 임회 등 명문사족이었으나 대대로 손이 귀하여 저희 집안도 5대를 간신히 독자로 내려와 저희 대에 와서 비로소 몇몇 형제와 사촌들이 나왔습니다. 제가 40여년 가까이 족보를 찾기 위해 사발팔방 헤매고 다녔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조사해 보니 2000년 통계청 인구조사에서는 전국에 196가구 626명이 있는 것으로 나와있고, 2015년 조사에서는 387가구 1163명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아마도 추측하건데 임팔급 도시조 아래 내려온 본관 중에 대규모 인구수를 가진 평택 임씨 가문으로 대부분 귀화 흡수된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의 고조부님과 증조부님께서 일제강점 시기 호적 등록을 하실 적에 당당히 옥구 임씨임을 등록하셨으므로 저는 옥구 임씨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에서도 희귀한 성본인 우리 집안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비록 인구 수는 적지만 집안의 뿌리와 전통을 간직하고 천년을 이어 온 명맥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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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무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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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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