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명종4년 시조의 휘는 문좌이며, 최고의 관직은 특진광록대부지중추원사로서 서기1174년(고려명종4년)(송국순회원년)갑오에 탄생하시고 노전역관 하시다가 서기1245년(고려고종32년)(송국순우5년)을사에 지중추원사로 역임할 당시에 공께서개경남방에위치한 행주현과 고봉현 등의 정세를 살피러 오셨다가 황금류색의 한강변에서 전후좌우의 풍경을 안찰할 새 귀경지심이 없어지고 이곳이 나의 정착할 곳으로 생각하여 사인으로 상왕에게 보고하니 이에 상왕께서 봉행주군하니 공이 관향을 행주로 봉적하다. 기후손이 고려말엽까지 행주에서 세거하다가 조선초기에 와서 고봉현 원당면 식사리에 세거하고 원당 화소곡에서 세거하덩중 고봉호장을 역임한 휘 윤걸 공이 서기 1560년조선 명종 경신년에 벽제면(사리대면) 호장곡 대자리(승보리)에 천거하면서부터전국 각지에 분산 하였으며 현재 약 600여 호가
살고있다
2022.07.16 17:15
행주치마
행주 이씨는 청소시에 주방을 닦는 용도로 쓰이다가 임진왜란 시기에는 권율이 싸우는 것을 명칭하는 뜻으로 쓰이다 현재는 경기 고양시에 위치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