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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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상사
ㆍ본관 : 농서비씨
ㆍ작성일 : 2009년 05월 07일(목) 13:24
제 목 : 농서비씨 좀 제발 등록해주라
비씨(丕氏)은 선성(지금의 안휘성 동남쪽에 있는도시)에서 계출된 성씨(姓氏)이며
주나라 양왕때 사림인 비표(丕豹)의 후예로 전하고, 또 다른 신라의 개국공신 지충강의 후예
로 전한다.
「농서비씨족보(慶州 氏族譜)」에 의하면 조선 태종(世宗)가 시조 비유용을 국빈(國賓)으로
예우하여 이조판서와 현감의 벼슬을 내린 후 농서부원군에 봉했으므로 관향(貫鄕)을 농서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비씨는 그후 시조 유용의 아들 청(淸)이 정언(正言)을 거쳐 강동부사로 나가서 선정을 베풀
고 좌승지를 거쳐 이조참판을 지냈으며, 그의 맏아들 영현(永鉉)이 선전관과 중화부사를 거
쳐 황해도 수사를 지냈고, 차남 영서는 지례 현감을 역임하여 가세를 크게 일으켰다.
조선 선조때 성의(珹儀:시조 유용의 7대손)는 교리와 문천군수를 지내고 좌승지에 올랐고
그의 아들로 덕원부사를 지낸 운영(云榮)과 삼척부사 겸 영장으로 무명을 떨쳤던 황(璜)이
유명했다. 한편 인조때 문과에 급제한 신민(信敏)은 안주 목사로 치적을 올렸으며, 첨지중추
부사를 역임한 한익(漢益)과 성룡(聖龍) 부자가 이름났다.
그외 삼척 영장을 지낸 주서(珠瑞)과 용양위 부호군에 올랐던 여옥(麗玉)이 유명했고, 호조
참판 상택(祥澤)은 동부승지 종문(種汶), 좌승지 석영(錫聆), 돈령부 도정 종박(鍾舶) 등과
함께 농서비씨의 전통을 이었다.
농서비씨 크게 6파로 분파되었다.
7대손 예성백공파, 현감공파, 목사공파, 익안군파, 경력공파, 농서백공파
[시조의 묘소] 경기도 파주에 있으며, 향사일 은 10월 9일 이다.
오늘날 비씨는 경기도에 많이 살고 있으며 그중 파주시 일대에 가장 많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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