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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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窟屈堀掘堀
ㆍ본관 : 屈窟堀掘窟
ㆍ작성일 : 2009년 02월 14일(토) 22:31
제 목 : '천방지축마골피' 성씨는 다 천민?
'천방지축마골피' 성씨는 다 천민?
원래 천민은 성씨없이 돌쇠,떡쇠, 끝세, 개똥이, 향단이 등 이름으로만 불리웠는데 조선후기 족보를 위조하거나, 1909년 일제가 민적법 시행시 성씨가 없던 상,천민들에게 원하는 성씨의 호적을 다 주었는데, 그 때 가장 인기 있던 성씨가 흔하면서도 유명한 "김이박 등등"이였습니다. 그래서 유명성씨가 더욱 흔해지게 된 것입니다.
일제가 성이 없던 밑바닥 천민(노비)계층에게 그들이 신청하는 대로 유명성씨의 호적을 준것은 조선의 양반성씨들이 씨족별로 단결하는 것을 방해하고, 노비를 양민화 시켜서 수탈의 대상을 늘이기 위한 식민통치정책의 일환이였다고 합니다.
따라서 현재 품성과 생김새가 천한데~ 성씨로 양반입네 떠드는 사람들은 양반집의 돌쇠이였거나, 그 마을 개똥이"였을 확률이 높으니, 그 사람의 품행으로 양천을 판단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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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 |
아 님은 천민?ㄳ |
2009.02.2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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