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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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주해돈
ㆍ본관 : 신안주씨
ㆍ작성일 : 2006년 03월 29일(수) 19:00
제 목 : 족보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 하나 있습니다
부끄러운 얘기지만 먹고 살기가 힘들다보니까 족보에 대해서느 솔직한 심정이지만 무관심했던것 같습니다.자식이 부모한테 물어보는데도 저는 아무말을 하지 못하고 나중에 알려줄테니까하고 말았습니다.선생님 꼭 저의 부탁좀들어주십시요.
자식한테 체면은 서야 부모노릇이라도 하는것아닌가요.
본관은 신안주씨입니다. ....파와 ......대손인지요.
그리고 시조 할아버지는.......공이시며......자.......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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