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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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글쓴이 : 족보신문
ㆍ본관 :
ㆍ작성일 : 2005년 06월 03일(금) 21:38
제 목 : 세계유일의 족보전문신문입니다.
20세기의 「한국족보신문」 !
21세기 새 천년에 한국민족문화 계몽, 전승을 위한
「디지털 한국족보신문」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지난 1991년 5월3일 국내최초 민족문화 전문신문으로 창간하여 현존 약286여성씨 4,100여본관별 전국 각 성씨 문중을 비롯하여 성균관, 성균관유도회, 전국 지방향교, 씨족연합회, 문화관광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유관단체와 전국의 독자제현들의 관심과 격려속에 발행 해왔던 한국족보신문이 IMF체제속의 국가경제위기라는 엄청난 파도에 함께 휩쓸려 버리는 안타까움을 면치 못했습니다.
이후 지난 수년여의 시간동안 전국의 독자제현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에 힘입어 재기를 향한 한걸음 한걸음 걸어온 끝에 첨단정보화시대에 부응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와 전문정보를 전달하는데 효율적인 인터넷 디지털 한국족보신문으로 제2의 창간을 맞이 하였습니다.
새 천년 한국인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우리 민족문화 속에 담겨있는 문화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켜 세계로 선양하고자 합니다.
21세기는 지식과 정보, 문화 창조력이 경제의 핵심이 되고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세기라고 합니다. 한 나라의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이 문화이며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국운”까지 좌우하는 최대의 재산이 바로 문화입니다.
반만년의 문화전통, 높은 교육수준, 외국문화 수용과 재창조력은 새 천년을 여는 우리 민족의 저력이며, 문화선진국을 이루는 디딤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민족문화의 세계화에 온힘을 쏟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우리 전통문화 속에 담겨있는 높은 문화적 가치를 계승 발전 시켜야 할 것입니다.
디지털 한국족보신문은 한국전통문화 수호와 선양을 사명의식으로 정부주도하에 전개되고 있는 한국문화콘텐츠관련 각종 정책과 민족문화계승, 발전을 주요 목표로한 세계 속의 문화 선진국을 위해 한국민족문화의 전령이 되고자 합니다.
저희 디지털 한국족보신문은
역사적인 소명의식으로 동족의 혈통을 찾고 선현의 사상과 행적을 부각시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의 아름다운 향기를 더욱 더 아름답게 가꾸기 위하여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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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혜 |
너무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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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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