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안성박씨(安城朴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박득남(朴得男, 1606 丙午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기도 안성
안성(安城)은 경기도 남쪽 끝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옛 안성군·죽산도호부·양성현이 통합된 지역이다. 고구려 때에는 내혜홀(奈兮忽)로 불렸으며, 초기에는 백제, 후에는 고구려의 영토가 되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백성군(白城郡)으로 개칭하였고, 사산현(蛇山縣)·적성현(赤城縣)을 영현으로 관할하였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안성군으로 이름을 바꾸고, 1018년(현종 9)에 수주(水州)에 속하였다가 뒤에 천안에 속현으로 병합되었다. 1171년(명종 2)에 감무를 두었으며, 1361년(공민왕 10)에 이 지역 사람들이 홍건적을 물리치고 남하를 막은 공으로 이듬해에 수주의 일부지역을 편입시켜 안성군으로 승격되었다. 1399년(정종 1)에 관할 양량부곡(陽良部曲)이 양지현으로 독립하였고, 1413년(태종 13)에 안성은 충청도로부터 경기도로 이관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공주부 안성군, 1896년에 경기도 안성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양성군과 죽산군이 폐지되어 안성에 병합되어 안성군이 되었다. 1937년에는 안성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1963년에 용인군 고삼면이 안성군에 편입되었고, 1992년에 이죽면이 죽산면으로 개칭되었다. 1998년 안성시로 승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안성박씨는
1985년에는 22가구 99명, 2000년에는 83가구 244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91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