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방발(龐발)
시조 방발은 중국 태원사람으로 관직은 지휘도총장으로 우리나라에 귀화하여 정착하여 살면서 후손들이 본관을 태원으로 하였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중국(中國) 산서성(山西省)
태원(太原)은 중국 산서성(山西省: 서화현 지구급)의 성도(省都)이며 중공업도시이다. 태행산맥(太行山脈)과 여량산맥(呂梁山脈)에 둘러싸인 분지로 분하강(汾河江) 상류에 위치하고 있다. 본래 기자(箕子)가 상(商)나라 때 식읍(食邑)으로 하사(下賜) 받았던 땅으로 춘추시대의 진양(晉陽)에 해당된다. 중국 태원을 관향으로 삼는 성씨는 안씨가 유일하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태원방씨는
1985년에는 34가구 110명, 2000년에는 11가구 52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0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