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영월신씨(寧越申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주요 인물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신응삼(申應三, 1709 己丑生) : 문과(文科) 영조38년(1762) 정시 병과(丙科)
신응득(申應得, 1605 乙巳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신사립(申士立, 1591 辛卯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신돌덩이(申乭屎, 1612 壬子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신응봉(申應鳳, 1598 戊戌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신일선(申一善, 1598 戊戌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신기생(申己生, 1597 丁酉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신의남(申義男, 1600 庚子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신대승(申大承, 1590 庚寅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신명남(申命男, 1605 乙巳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등 모두 16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1명, 무과 15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강원도 영월
영월(寧越)은 강원도 남부에 위치한 영월군 일대의 지명으로 고구려 때는 내생군(奈生郡)이라 불렀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내성군(奈城郡)으로 바꾸고, 자춘현(子春縣: 永春)·백오현(白烏縣: 平昌)·주천현(酒泉縣) 등을 관할하였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영월로 개칭했고, 1018년(현종 9)에 원주의 속현으로 병합되었다. 1372년(공민왕 21)에는 영월군으로 승격하였다. 1698년(숙종 24)에 이 고장 청령포(淸怜浦)에 단종(端宗)이 유배되었다가 죽음을 당한 곳이라 해서 노산군(魯山君)을 단종으로, 능을 장릉(莊陵)으로 추존함에 따라 영월군도 도호부로 승격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충주부 영월군이 되었고, 1986년에는 강원도 영월군이 되었다. 1937년에 군내면이 영월면으로 개칭되었고, 1960년에는 읍으로 승격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영월신씨는
1985년에는 949가구 4,041명, 2000년에는 3,155가구 9,876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245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