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은풍신씨(殷豊申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주요 인물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신분(申○) : 문과(文科) 세종11년(1429) 식년시 을과(乙科)
신정(申廷, 1533 癸巳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명종16년(1561) 식년시 이등(二等)
신택인(申擇仁, 1561 辛酉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광해군2년(1610) 식년시 삼등(三等)
신휘(申徽, 1595 乙未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광해군10년(1618) 식년시 삼등(三等)
신구(申衢, 1598 戊戌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인조2년(1624) 식년시 삼등(三等)
* 모두 5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1명, 생원진사시 4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북도 영주
은풍(殷豊)은 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榮州市)에 속해 있는 풍기(豊基)의 옛 지명이다. 초기 신라 때에는 적아현(赤牙縣)이라 부르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은정현(殷正縣)으로 고쳐서 예천군(醴泉郡)에 속하게 하였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은풍(殷豊)으로 이름을 바꾸고, 1018년(현종 9)에 안동부(安東府)에 병합되었다가 1390년(공양왕 2)에 영천(榮川: 榮州)으로 이속되었다. 조선 문종 때 기천현(基川縣)과 병합되어 풍기군으로 승격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영풍군에 병합되었고, 일부는 예천군에 편입되었다. 1973년 풍기면이 읍으로 승격하였고, 1995년 영풍군이 영주시에 통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은풍신씨는
1985년에는 7가구 29명, 2000년에는 90가구 272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0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