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영광신씨(靈光辛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신광업(辛光業, 1575 乙亥生) : 문과(文科) 광해군2년(1610) 별시 갑과(甲科) 장원급제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영광
영광(靈光)은 전라남도 북서부 해안에 인접한 영광군 일대의 옛 지명으로 백제 때는 무호이군(武戶伊郡)이라 불렀다. 660년(신라 무열왕 7)에 모지(牟支)로 개칭하였다가 757년(경덕왕 16)에는 무령군(武靈郡)으로 바꾸고, 장사현(長沙縣)·무송현(茂松縣)·고창현(高敞縣) 등을 영현으로 삼았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영광군(靈光郡)으로 바꾸었고, 속현으로 함풍현(咸豊縣: 咸平)·모평현(牟平縣: 咸平)·장사현(長沙縣)·무송현(茂松縣)·해제현(海際縣: 무안군 해제면 일대)·삼계현(森溪縣: 장성군 삼계면·삼서면 일대)·임치현(臨淄縣: 영광군 염산면·백수읍 일대)·육창현(六昌縣: 영광군 군남면 일대)을 거느린 대읍이었다. 정주(靜州) 또는 오성군(筽城郡)으로도 불리었다. 조선시대에도 영광군을 유지했으나, 1629~38,1755~64년에 현으로 강등되기도 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전주부 영광군이 되었고, 1896년에는 전라남도 영광군이 되었고, 1955년에는 영광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영광신씨는
1985년에는 31가구 139명, 2000년에는 235가구 749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321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