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원래 중국의 성씨로 언제 우리나라에 들어왔는지 알 수없다.
1930년 국세조사 때 처음 전국에 2가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기도 안산
안산(安山)은 경기도 시흥군(始興郡) 수암면(秀巖面)·군자면(君子面) 및 화성군(華城郡) 반월면(半月面) 일부 지역의 옛 이름이다. 고구려 때 장구현(獐口縣: 古斯也忽次)이라 불리었고,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장구군(獐口郡)으로 개칭되어 한주(漢州: 廣州)의 영현이 되었다. 이 때 이포현(梨浦縣)을 영현으로 관장하였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안산현으로 개칭되었으며, 1018년(현종 9)에는 수주(水州: 水原)의 속현으로 병합되었다가 후에 감무를 두면서 독립하였다. 1308년(충렬왕 34)에 군으로 승격되었다. 조선시대에도 안산군을 유지하였다. 1895년(고종 32)에 지방제도 개정으로 인천부 안산군, 1896년에 경기도 안산군이 되었다. 1907년의 월경지 정리에 의해 광주의 두입지였던 성곶면·월곡면·북방면이 안산군으로 편입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안산군이 폐지되었고, 군내면·인화면·초산면이 수암면으로, 마유면·대월면·와리면이 군자면으로 통합되어 시흥군에 병합되고, 월곡면·북방면·성곶면은 반월면으로 통합되어 화성군(화성시)에 편입되었다. 1976년에 경기도 반월도시개발 지원사업소가, 1979년에 수암면·군자면의 13개리와 화성군 반월면 일부에 경기도 반월출장소가 설치되었다. 1986년에 반월출장소가 안산시로 승격되었다. 1995년 화성군 반월면의 건건리·사사리·팔곡일리·심중리와 시흥시 안산동, 옹진군 대부면이 안산시에 대부동으로 편입되어 시역이 대폭 확장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안산여씨는
1985년에는 1가구 8명, 2000년에는 118가구 355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0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