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진원오씨(珍原吳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오팽수(吳彭壽)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중종5년(1510) 식년시 삼등(三等)
오자헌(吳自獻)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중종29년(1534) 식년시 삼등(三等)
* 모두 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생원진사시 2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장성
진원(珍原)은 전라남도 장성군(長城郡)에 속해 있는 지명으로 본래 백제의 구사진혜현(丘斯珍兮縣)이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 진원현(珍原縣)으로 고쳐서 갑성군(岬城郡: 長城)에 속하게 하였다. 고려 명종 때 나주(羅州)에 이속되어 감무(監務)를 두었다. 1413년(태종 13)에는 현감을 두었고 선조 때 장성(長城)에 속하여 진원면(珍原面)으로 남아 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진원오씨는
1985년에는 15가구 46명, 2000년에는 31가구 88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56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