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흥양오씨(興陽吳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오태두(吳泰斗, 1844 甲辰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고종22년(1885) 식년시 삼등(三等)
오정길(吳廷吉, 1584 甲申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광해군2년(1610) 식년시 삼등(三等)
* 모두 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생원진사시 2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고흥
흥양(興陽)은 전라남도 고흥군 일원의 옛 지명이다. 고려 초에는 고이부곡(高伊部曲) 또는 묘부곡(猫部曲)이라 하였다가, 1285년(충렬왕 12)에 고흥현(高興縣)으로 승격되었다. 1395년(태조 4)에 보성군 조양현(兆陽縣)에 합속되었다가, 1397년에 진(鎭)을 설치하고 병마사(兵馬使)로 현감(縣監)을 겸임하게 하였다. 1441년(세종 23)에는 장흥부(長興府) 두원현(豆原縣)으로 이관하였고, 보성군의 남양현(南陽縣) 등을 분할 편입하여 흥양현(興陽縣)으로 개편되었다. 1896년(고종 33) 전라남도 흥양군이 되었고, 1914년 군면 폐합으로 흥양군의 일부와 돌산군의 일부를 고흥군으로 통합하였다. 1979년 고흥면이 고흥읍으로 승격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흥양오씨는
1985년에는 416가구 1,730명, 2000년에는 614가구 1,984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2,805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