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윤씨(平山尹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윤탕보(尹湯輔) : 무과(武科) 중종35년(1540) 식년시 병과(丙科)
 윤기남(尹己男, 1603 癸卯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윤종섭(尹宗燮, 1783 癸卯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순조27년(1827) 증광시 이등(二等)
 윤영섭(尹永燮, 1774 甲午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정조19년(1795) 식년시 삼등(三等)
 윤치일(尹致一, 1808 戊辰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헌종1년(1835) 증광시 이등(二等)
 윤치구(尹致九, 1811 辛未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철종3년(1852) 식년시 이등(二等)
* 모두 6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2명, 생원진사시 4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소재지 : 황해도 평산
평산(平山)은 황해도 남동쪽에 위치한 지명으로 평주(平州)의 다른 이름이다. 고구려 때에는 대곡군(大谷郡) 또는 다지실(多知悉)이라 하였으며, 747년(신라 경덕왕 6) 대곡성을 설치하였고, 757년(경덕왕 16)엔 영풍군으로 명칭을 바꾸었다. 783년(선덕여왕 4)에는 진(鎭)을 두고 한주(漢州)에 예속시켰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명칭을 평주로 바꾸었고, 성종 때 방어사(防禦使), 현종 때는 지주사(知州事)를 두었다. 1272년(원종 13)엔 복흥군(復興郡) 즉 배천(白川)에 잠시 예속되었다가 충렬왕 때 다시 복구하였다. 1413년(태종 13)에 평산으로 바꾸고 도호부(都護府)로 승격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평산군으로 개편하였고, 1914년 군면 폐합으로 남서부의 일부를 연백군에 이속시켰다.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평산윤씨는
1985년에는 43가구 197명, 2000년에는 133가구 421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87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