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이윤장(李胤章)
시조 이윤장(李胤章)은 고려조에 낭장(郎將)을 지냈으나 후손들에 대한 기록은 문헌이 없어 알 수 없다.
한편 보성(保城)을 보성(寶城)으로 이윤장(胤章)을 이윤창(李允昌)으로 전하기도 한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이차남(李次男, 1605 乙巳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보성
보성(寶城)은 전라남도 남부 중앙에 위치한 보성군(寶城郡) 지역의 옛 지명으로 마한 54국 중 불운국(不雲國)이었다고 한다. 백제 때에는 복홀군(伏忽郡)이라 불리었고,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보성군(寶城郡)으로 개칭되어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 고려 태조는 삼양군(三陽郡)이라 하였으며, 996년(성종 15)에 패주(貝州)로 고쳤다가 1018년(현종 9)에 다시 보성군(寶城郡)이 되었다. 1441년(세종 23)에 조양현(兆陽縣)과 복성현(福城縣)을 제외한 대부분의 속현이 흥양현으로 이속되어 면적이 크게 축소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나주부 보성군, 1896년에 전라남도 보성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권역이 다시 확대되었고 1941년에 보성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보성이씨는
1985년에는 106가구 508명, 2000년에는 344가구 1,063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74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