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이병규(李丙奎)
시조 이병규(李丙奎)는 조선 문종1년 문과에 급제하고 벼슬이 예조정랑(禮曹精郞)에 이르렀으며 이태(李苔)의 아들이다.
후손들이 장성을 본관으로 하였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이병규(李丙奎) : 문과(文科) 문종1년(1451) 증광시 정과(丁科)
이극(李○, 1602 壬寅生) : 무과(武科) 인조22년(1644) 별시 병과(丙科)
이유도(李有道, 1647 丁亥生) : 무과(武科) 숙종4년(1678) 정시 병과(丙科)
이형배(李亨培, 1790 庚戌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순조19년(1819) 식년시 삼등(三等)
이병규(李丙奎)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세종29년(1447) 식년시 삼등(三等)
* 모두 5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1명, 무과 2명, 생원진사시 2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장성이씨는
1985년에는 108가구 457명, 2000년에는 244가구 760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202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