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이인(李仁)
시조 이인(李仁) 조선 때 수의부위(修義副尉)를 거쳐 참판(參判)을 역임하고, 함경도 경원으로 이사하여 살았으며 전에 살던 통진을 본관으로 하였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이창원(李昌元, 1652 壬辰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숙종15년(1689) 증광시 이등(二等)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생원진사시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통진이씨는
1985년에는 29가구 147명, 2000년에는 72가구 227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40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