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임씨(寶城林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임두창(林斗昌) : 무과(武科) 효종2년(1651) 별시 병과(丙科)
 임성업(林成業, 1632 壬申生) : 무과(武科) 현종3년(1662) 증광시 병과(丙科)
 임끝남(林末男, 1598 戊戌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임도륜(林道○, 1798 戊午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순조34년(1834) 식년시 삼등(三等)
 임만형(林晩亨, 1602 壬寅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현종1년(1660) 식년시 이등(二等)
* 모두 5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3명, 생원진사시 2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보성
보성(寶城)은 전라남도 남부 중앙에 위치한 보성군(寶城郡) 지역의 옛 지명으로 마한 54국 중 불운국(不雲國)이었다고 한다. 백제 때에는 복홀군(伏忽郡)이라 불리었고,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보성군(寶城郡)으로 개칭되어 현재까지 쓰이고 있다. 고려 태조는 삼양군(三陽郡)이라 하였으며, 996년(성종 15)에 패주(貝州)로 고쳤다가 1018년(현종 9)에 다시 보성군(寶城郡)이 되었다. 1441년(세종 23)에 조양현(兆陽縣)과 복성현(福城縣)을 제외한 대부분의 속현이 흥양현으로 이속되어 면적이 크게 축소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나주부 보성군, 1896년에 전라남도 보성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권역이 다시 확대되었고 1941년에 보성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보성임씨는
1985년에는 403가구 1,708명, 2000년에는 565가구 1,970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1,677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