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영월임씨(寧越林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임응화(林應化, 1604 甲辰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임응남(林應男, 1601 辛丑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 모두 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2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강원도 영월
영월(寧越)은 강원도 남부에 위치한 영월군 일대의 지명으로 고구려 때는 내생군(奈生郡)이라 불렀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내성군(奈城郡)으로 바꾸고, 자춘현(子春縣: 永春)·백오현(白烏縣: 平昌)·주천현(酒泉縣) 등을 관할하였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영월로 개칭했고, 1018년(현종 9)에 원주의 속현으로 병합되었다. 1372년(공민왕 21)에는 영월군으로 승격하였다. 1698년(숙종 24)에 이 고장 청령포(淸怜浦)에 단종(端宗)이 유배되었다가 죽음을 당한 곳이라 해서 노산군(魯山君)을 단종으로, 능을 장릉(莊陵)으로 추존함에 따라 영월군도 도호부로 승격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충주부 영월군이 되었고, 1986년에는 강원도 영월군이 되었다. 1937년에 군내면이 영월면으로 개칭되었고, 1960년에는 읍으로 승격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영월임씨는
1985년에는 43가구 283명, 2000년에는 234가구 724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6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