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옥야임씨(沃野林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주요 인물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임여순(林汝恂, 1646 丙戌生) : 문과(文科) 숙종19년(1693) 정시 을과(乙科)
임학문(林鶴聞, 1774 甲午生) : 문과(文科) 순조4년(1804) 식년시 병과(丙科)
임효헌(林孝憲, 1784 甲辰生) : 문과(文科) 순조16년(1816) 별시 병과(丙科)
임우택(林宇澤, 1712 壬辰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영조9년(1733) 식년시 삼등(三等)
임순영(林舜永, 1830 庚寅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고종22년(1885) 식년시 이등(二等)
임여순(林汝恂, 1646 丙戌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숙종7년(1681) 식년시 일등(一等)
임익성(林益聖, 1768 戊子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순조1년(1801) 증광시 이등(二等)
임상원(林尙元, 1774 甲午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순조34년(1834) 식년시 이등(二等)
임성재(林成材, 1820 庚辰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철종3년(1852) 식년시 삼등(三等)
임효언(林孝彦, 1758 戊寅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정조22년(1798) 식년시 삼등(三等)
등 모두 1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3명, 생원진사시 8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북도 익산
옥야(沃野)는 전라북도 전주(全州) 서북쪽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백제 때에는 소력지현(所力只縣)이었고,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옥야(玉野)로 개명하여 금마군(金馬郡: 益山)의 관할이 되었다. 1018년(고려 현종 9)에 전주(全州)에 병합되었다가 1176년(명종 6) 감무가 파견되면서 독립하였으나 이후 다시 전주에 내속(來屬)되어 조선시대까지 이어졌다. 1906년 월경지 정리로 옛 옥야현 지역은 익산군으로 편입되었다. 익산군의 익산면이 이리읍으로 개칭되었다가 1949년 이리시로 승격하였고 1995년에는 익산군과 통합하여 익산시로 개편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옥야임씨는
1985년에는 224가구 844명, 2000년에는 422가구 1,285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1,385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