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 장갑(張甲)
시조 장갑(張甲)은 장정필의 후손으로 고려 때 호장으로 그의 증손 장하(張夏)가 고려 말기 한성판윤을 지내고 결성군에 봉해짐으로써 결성을 본관으로 삼았다.

장가순(張可順)	장덕준(張德俊)	장도빈(張道斌)	장욱진(張旭鎭)	장유순(張裕淳)
장하(張夏)	장학엽(張學燁)	장혼(張混)

 장덕량(張德良, 1816 丙子生) : 문과(文科) 헌종4년(1838) 정시 을과(乙科)
 장세용(張世瑢, 1865 乙丑生) : 문과(文科) 고종26년(1889) 알성시 을과(乙科)
 장취오(張聚五, 1687 丁卯生) : 문과(文科) 영조32년(1756) 정시2 병과(丙科)
 장복현(張復炫, 1855 乙卯生) : 문과(文科) 고종24년(1887) 별시3 병과(丙科)
 장진일(張振一, 1774 甲午生) : 문과(文科) 순조10년(1810) 식년시 병과(丙科)
 장의남(張義男, 1610 庚戌生) : 무과(武科) 인조14년(1636) 별시 병과(丙科)
 장일룡(張一龍, 1603 癸卯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장춘룡(張春龍, 1598 戊戌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장계익(張繼益, 1647 丁亥生) : 무과(武科) 현종13년(1672) 별시 병과(丙科)
 장범한(張凡漢, 1608 戊申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등 모두 45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5명, 무과 12명, 생원진사시 26명, 역과 2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41世 순(淳)	42世 래(來)	43世 훈(勳)	44世 균(均)	45世 선(善)	46世 택(澤)	47世 직(稙)	48世 혁(赫)	49世 규(珪)	50世 용(鏞)
51世 연(演)	52世 동(東)	53世 열(烈)	54世 원(遠)	55世 호(鎬)	56世 한(漢)	57世 -	58世 -	59世 -	60世 -

※ 世와 代는 다른 것으로 世에서 1을 뺀 값이 代가 된다. (예: 42世孫은 41代孫)

 본관소재지 : 충청남도 홍성
결성(結城)은 충청남도 홍성군(洪城郡)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본래는 백제의 결기군(結己郡) 또는 결사현(結巳縣)이라 불리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결성군(潔城郡)으로 개칭하였다. 1018년(고려 현종 9)에 운주(運州: 洪州)의 관할이었다가 1172년(명종 2)에 결성현(結城縣)으로 이름을 바꾸고 감무(監務)를 두었다. 1733년(영조 9) 보령(保寧)에 편입되었다가,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결성군으로 홍주부(洪州府)에 개편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홍주군과 결성군을 통합한 홍성군에 병합되었고 지금은 홍성군 결성면이 되었다.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결성장씨는
1985년에는 4,758가구 19,432명, 2000년에는 6,708가구 21,068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24,921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