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당진장씨(唐津張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장사립(張士立, 1613 癸丑生) : 무과(武科) 인조14년(1636) 별시 병과(丙科)
장봉서(張鳳瑞, 1549 己酉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선조12년(1579) 식년시 삼등(三等)
* 모두 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1명, 생원진사시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충청남도 당진
당진(唐津)은 지금의 당진군 당진읍 일원의 옛 이름으로 백제 때에는 벌수지현(伐首只縣) 혹은 부지군(夫只郡)이라 불렀다. 백제 멸망 후 당나라가 이곳에 우래현(于來縣)을 설치하고 지심주(支潯州: 洪城)의 관할로 두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당진현으로 이름을 고치고 혜성군(槥城郡: 沔川)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현종 9)에는 운주(運州)에 속하였다가, 1106년(예종 1)에 감무(監務)를 두며 독립하였다. 1413년(태종 13) 당진현으로 개편되어 조선시대 계속 유지되었다. 1895년(고종 32)에 지방제도 개정으로 당진·면천이 군이 되어 홍주부 관할이 되었다가, 1896년 충청남도에 소속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당진군 10개면이 3개면으로 폐합되고, 면천군이 폐지되면서 면천군 관할 22개면이 7개면으로 조정되어 당진군의 일부가 되었다. 1917년 마암면이 면천면으로, 1928년 이배면이 당진면으로, 1942년 범천면이 우강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1962년 당진면이 읍으로 승격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당진장씨는
1985년에는 12가구 44명, 2000년에는 160가구 504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9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