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옥천장씨(沃川張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장춘남(張春男, 1599 己亥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장인남(張仁男, 1593 癸巳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 모두 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2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충청북도 옥천
옥천(沃川)은 충청북도 남쪽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신라 때에는 고시산군(古尸山郡)이라 불렸으나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관성군(管城郡)으로 고쳤고, 1018년(고려 현종 9)에는 경산부(京山府: 星州)의 예속되었다가 1143년(인종 21)에 현이 되었다. 1181년(명종 12)에 일시 폐현되기도 하였으나 1313년(충선왕 5) 주(州)로 승격하여 옥주(沃州)라 했고 경산부 소속인 이산(伊山)·안읍(安邑)·양산(陽山)의 3현을 받아들였다. 1413년(태종 13)에는 옥천으로 개칭하고 관할도를 경상도에서 충청도로 변경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공주부 옥천군이 되었고, 1896년 충청북도 옥천군이 되었고, 1914년에는 군면 폐합으로 청산군(靑山郡)을 병합하였고 학산면(鶴山面)·용화면(龍化面)·양산면(陽山面)은 영동군(永同郡)에 이관하였다. 1917년 내남면이 옥천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29년에는 이내(伊內)·이남(伊南) 두 면을 합하여 이원면(伊院面)으로 하고 청서(靑西)·청남(靑南) 두 면을 합하여 청성면(靑城面)으로 개편하였으며, 1949년에는 옥천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옥천장씨는
1985년에는 103가구 460명, 2000년에는 556가구 1,904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206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