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장수장씨(長水張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장영(張英, 1653 癸巳生) : 무과(武科) 숙종4년(1678) 증광시 병과(丙科)
장한익(張漢益, 1664 甲辰生) : 무과(武科) 숙종12년(1686) 별시 병과(丙科)
* 모두 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2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북도 장수
장수(長水)는 전라북도에 있는 지명으로 본래 백제의 우평현(雨平縣)이었는데,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고택현(高澤縣)으로 개칭하여 벽계군(壁溪郡: 長溪縣)에 속하였다. 고려 초에 장수현으로 이름을 바꾸고, 1018년(현종 9)에 남원부(南原府)의 속현으로 병합되었다가, 1391년(공양왕 3)에 장계감무(長溪監務)가 이 지역을 함께 다스렸다. 1392년(태조 1)에 장수현을 복구하여 장계현을 병합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남원부 장수군(長水郡)이 되었고, 1896년 전라북도 장수군이 되었다. 1979년에 장수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장수장씨는
1985년에는 30가구 177명, 2000년에는 324가구 1,126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178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