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장선익(張善翼)
시조 장선익은 장정필의 5세손이다. 그는 고려 때 흥양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흥양으로 하였다.
항렬자
31世
재(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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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世
선(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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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世
태(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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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世
주(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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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世
훈(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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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世
현(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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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世
용(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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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世
수(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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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世
래(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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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世
엽(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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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世
효(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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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世
철(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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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世
영(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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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世
상(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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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世
환(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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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世
기(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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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世
호(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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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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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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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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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와 代는 다른 것으로 世에서 1을 뺀 값이 代가 된다. (예: 32世孫은 31代孫)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고흥
흥양(興陽)은 전라남도 고흥군 일원의 옛 지명이다. 고려 초에는 고이부곡(高伊部曲) 또는 묘부곡(猫部曲)이라 하였다가, 1285년(충렬왕 12)에 고흥현(高興縣)으로 승격되었다. 1395년(태조 4)에 보성군 조양현(兆陽縣)에 합속되었다가, 1397년에 진(鎭)을 설치하고 병마사(兵馬使)로 현감(縣監)을 겸임하게 하였다. 1441년(세종 23)에는 장흥부(長興府) 두원현(豆原縣)으로 이관하였고, 보성군의 남양현(南陽縣) 등을 분할 편입하여 흥양현(興陽縣)으로 개편되었다. 1896년(고종 33) 전라남도 흥양군이 되었고, 1914년 군면 폐합으로 흥양군의 일부와 돌산군의 일부를 고흥군으로 통합하였다. 1979년 고흥면이 고흥읍으로 승격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흥양장씨는
1985년에는 59가구 226명, 2000년에는 60가구 226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88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