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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간전씨(黃澗全氏)
    유래
     시조 : 전익(全翼)
    시조 전익(全翼)은 도시조 전섭(全聶)의 26세손이다. 그는 고려시대에 형부상서로 있으면서 몽고군이 침입할때 형인 전흥(全興, 성산전씨의 시조)과 함께 적을 토평한 공으로 황간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정선전씨에서 분관하여 황간을 본관으로 하고 있다.
    주요 인물
    항렬자
    40世
    유(有)
    41世
    (水)변
    42世
    치(致)
    43世
    규(圭)
    44世
    현(鉉)
    45世
    주(周)
    46世
    규(圭)
    47世
    성(星)
    48世
    -
    49世
    -
  • ※ 世와 代는 다른 것으로 世에서 1을 뺀 값이 代가 된다. (예: 41世孫은 40代孫)
  •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충청북도 영동
    황간(黃澗)은 충청북도 영동군(永同郡) 일원의 옛 지명이다. 신라 때에는 소라현(召羅縣)이라 불렀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황간현(黃澗縣)으로 고쳐서 영동군의 관할로 두었고, 1018년(고려 현종 9)에는 경산부(京山府: 星州)에 속하였다. 1413년(태종 13) 경상도로부터 충청도로 이관되었고, 1414년(태종 14) 청산현(靑山縣)과 병합하여 황청현(黃靑縣)이 되었다가 1416년 분리되었다. 황계(黃溪)로도 불리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공주부 황간군이 되었고, 1896년 충청북도 황간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황간군 황간면으로 축소되어 영동군에 통합되었고, 1940년 영동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황간전씨는
    1985년에는 84가구 301명, 2000년에는 64가구 237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192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