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남포정씨(藍浦鄭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정충길(鄭忠吉, 1608 戊申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충청남도 보령
남포(藍浦)는 충청남도 보령시(保寧市) 남포면 일원의 옛 지명으로 마한시대에 만로국(萬盧國)이었다고 한다. 백제 때에는 사포현(寺浦縣)이라 불리었고,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남포현으로 고쳐 서림군(西林郡, 舒川郡)에 속하게 하였다. 1018년(현종 9)에 와서는 가림군(嘉林郡: 부여군 임천면 일대)에 편입되었다가 후에 감무가 파견되면서 독립하였다. 1397년(태조 6) 병마사 겸 판현사를 두었다가 1466년(세조 12)에 남포현이 되었으며, 마산(馬山)이라 불리우기도 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홍주부(洪州府) 남포군으로 개편되었다가, 1913년 남포면(藍浦面)으로 축소되어 보령군에 편입되었다. 1995년 보령군이 보령시로 통합되면서 보령시 남포면이 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남포정씨는
1985년에는 19가구 77명, 2000년에는 101가구 275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149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