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야성정씨(冶城鄭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정재희(鄭載禧, 1852 壬子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고종4년(1867) 식년시 삼등(三等)
정확(鄭○, 1674 甲寅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숙종34년(1708) 식년시 삼등(三等)
* 모두 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생원진사시 2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남도 합천군
야성(冶城)은 야로(冶爐)의 다른 호칭인데, 야로는 경상남도 합천군(陜川郡)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본래 신라 때 적화현(赤火縣)이었던 것을 경덕왕(景德王)이 야로(冶爐)로 고쳐서 고령군(高靈郡)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가 1018년(현종 9)에 합천(陜川)에 합해졌다. 지금의 합천군 야로면 구정동(陜川郡 冶爐面 九汀洞) 부근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야성정씨는
1985년에는 478가구 1,976명, 2000년에는 537가구 1,690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1,934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