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양천조씨(陽川趙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조태개(趙泰開, 1641 辛巳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현종10년(1669) 식년시 삼등(三等)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생원진사시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서울특별시
양천(陽川)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일대의 옛 지명으로 고구려 때의 재차파의현(齊次巴衣縣)이었으며, 신라 경덕왕 때 공암현(孔巖縣)으로 고쳤으며 율진군(栗津郡)의 영현이 되었다. 1310년(충선왕 2)에 양천현(陽川縣)으로 개칭되어 현령을 두었으며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1896년(고종 33)에 경기도 양천군(陽川郡)으로 개편되었으나 1914년 군면 폐합으로 경기도 김포군(金浦郡)에 흡수되었고, 1979년 양천군 관할이었던 양동면과 양서면이 서울특별시로 편입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양천조씨는
1985년에는 0명, 2000년에는 1가구 3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468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