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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열조씨(咸悅趙氏)
    유래
    함열조씨(咸悅趙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조옥곤(趙玉崑) : 문과(文科) 성종25년(1494) 별시 병과(丙科)
     조홍벽(趙弘璧, 1634 甲戌生) : 문과(文科) 효종8년(1657) 식년시 병과(丙科)
     조왕곤(趙王崑)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성종14년(1483) 식년시 이등(二等)
    * 모두 3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2명, 생원진사시 1명)
  •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북도 익산시 함열읍
    함열(咸悅)은 전라북도 익산시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백제 때에는 감물아현(甘勿阿縣)이라 불리었다. 신라가 점령하여 잠시 노산(魯山)이라 하다가 757년(경덕왕 16)에 함열현(咸悅縣)으로 고쳐서 임피군(臨陂郡: 군산시 옥구읍 일대)에 속하게 하였다. 1018년(고려 현종 9)에 전주(全州)의 관할로 들었다가, 1176년(명종 6) 감무를 두면서 독립하였다. 1409년(태종 9) 용안현(龍安縣)과 병합하여 안열현(安悅縣)으로 고쳤고, 1416년에 다시 분리하여 각각 현감을 두었다. 함라(咸羅)라고도 불리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전주부 함열군이 되었다가 1896년 전라북도로 이관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익산군에 폐합되면서 함열면이 되었다. 1979년 함열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함열조씨는
    1985년에는 0명, 2000년에는 11가구 39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417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