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하음은 영암종씨(靈巖鍾氏)의 세거지로 영암종씨이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
하음(河陰)은 인천광역시 강화군(江華郡) 지역으로 고구려 때에는 동음내현(冬音奈縣) 또는 아음현(牙音縣)으로 불렸다가 통일신라 때 호음현(沍陰縣)으로 고쳐 해구군(海口郡)에 속하였다. 고려시대에는 태조 때 하음현(河陰縣)으로 고쳐 개성(開城)의 관할에 두었다. 1413년(태종 13) 현(縣)을 폐하고 강화(江華)에 통합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하음면을 간점면과 병합하여 하점면(河岾面)으로 개칭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하음종씨는
1985년에는 26가구 100명, 2000년에는 11가구 21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0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