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김만추(金萬秋)
시조 김만추(金萬秋)는 신라 대보공(大輔公) 김알지(金閼智)의 후손으로 문과에 급제하였다고 알려지고 있다.
문헌이 전하지 않아 본관의 유래에 대해서는 알 수 없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북도 예천
감천(甘泉)은 경상북도 예천군(醴泉郡) 동북부에 속한 지명으로 삼국시대 이래 감천현(甘泉縣)이라 불렀으며, 1018년(고려 현종 9)에는 안동부(安東府)의 속현이 되어 월경지(越境地)로 있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관제 개정으로 예천군에 편입되면서 감천면(甘泉面)이 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감천김씨는
1985년에는 24가구 132명, 2000년에는 331가구 1,134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0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