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지훤은 태어난 해와 돌아가신 해는 밝혀지지 않는다. 그의 선계에 대해서는 고증할 문헌이 실전되어 정확히 상고 할 수 없다. 다만 신라의 개국공신 지충강의 후손이라고도 한다
지훤의 후손 지윤보가 고려충렬때 상장군으로 무주부원군(武州府院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은 광주(무주)를 본관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광주지씨는
1985년에는 6가구 51명, 2000년에는 295가구 939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45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