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결성진씨(結城陳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진경립(陳景立, 1612 壬子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충청남도 홍성
결성(結城)은 충청남도 홍성군(洪城郡)에 속해있는 지명으로 본래는 백제의 결기군(結己郡) 또는 결사현(結巳縣)이라 불리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결성군(潔城郡)으로 개칭하였다. 1018년(고려 현종 9)에 운주(運州: 洪州)의 관할이었다가 1172년(명종 2)에 결성현(結城縣)으로 이름을 바꾸고 감무(監務)를 두었다. 1733년(영조 9) 보령(保寧)에 편입되었다가,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결성군으로 홍주부(洪州府)에 개편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홍주군과 결성군을 통합한 홍성군에 병합되었고 지금은 홍성군 결성면이 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결성진씨는
1985년에는 0명, 2000년에는 1가구 7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32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