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진익룡(陳翼龍)
시조 진익룡(陳翼龍)은 여양진씨(驪陽陳氏) 시조 진총후(陳寵厚)의 6세손으로 고려 충렬왕때에 삼중대광(三重大匡) 평장사(平章事)를 지내고 신광군(神光君)에 봉해졌다고 한다.
그뒤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신광(神光)을 본관으로 세계를 이어왔다.
- 경주진씨(慶州陳氏)는 시조 진익룡(陳翼龍)이 경주부사(慶州府使)를 지내 후손이 본관을 경주(慶州)로 하였으나 신광진씨와 동근(同根)이며, 현재는 모두 여양진씨와 함께 족보를 발간하고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
신광(神光)은 경북 경주(慶州)에 속한 곳이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신광진씨는
1985년에는 91가구 412명, 2000년에는 185가구 599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1,071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