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흥덕진씨(興德陳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진윤평(陳允平, 1430 庚戌生) : 문과(文科) 성종6년(1475) 친시 병과(丙科)
진덕신(陳德新, 1580 庚辰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진택(陳澤, 1612 壬子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진재창(陳再昌, 1625 乙丑生) : 무과(武科) 효종2년(1651) 별시 병과(丙科)
진경복(陳景福, 1562 壬戌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광해군2년(1610) 식년시 삼등(三等)
진극성(陳克誠, 1573 癸酉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선조38년(1605) 증광시 삼등(三等)
진유(陳留)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중종8년(1513) 식년시 삼등(三等)
* 모두 7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1명, 무과 3명, 생원진사시 3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북도 고창
흥덕(興德)은 전라북도 고창군(高敞郡) 흥덕면 일대에 위치하는 지명이다. 백제 때에는 상칠현(上漆縣: 上村縣)이라 하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상질현(尙質縣)으로 고쳐 고부군(高阜郡)의 관할이 되었다. 1018년(고려 현종 9) 이후 장덕현(章德縣: 昌德)으로 고쳐서 감무를 두고 고창을 겸해 다스리게 하였다가 1308년(충선왕 1) 흥덕으로 바꾸었다. 1401년(태종 1) 고창현을 분리하고 흥덕현으로 독립하였으며, 흥성현 이라고도 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전주부 흥덕군이 되었고, 1896년 전라남도 흥덕군이 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흥덕면으로 축소되어, 고창군에 통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흥덕진씨는
1985년에는 52가구 213명, 2000년에는 113가구 341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515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