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최한영은 조선 세종 때 한성판윤을 지냈다.
시조를 최산두로 기록한 곳도 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최산두(崔山斗, 1483 癸卯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연산군10년(1504) 식년시 일등(一等)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생원진사시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광양
광양(光陽)은 전라남도 남동부에 위치하며 삼국시대에 마한에 속했으며, 346년(백제 근초고왕) 무렵 부터는 마로현(馬老縣)이라 불리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희양현(晞陽縣)으로 개칭하였다. 940년(고려 태조 23)에는 광양현(光陽縣)으로 고치고 승평군(昇平郡)의 관할로 두었다. 983년(성종 2) 승주목(昇州牧: 順天)의 영현이 되었다가 995년 해양도(海陽道)가 편제되어 승주(昇州) 소속이 되었고, 1108년(예종 3)에 감무(監務)가 파견되었다. 1413년(태종 13)에 광양현이 되어 현감을 두었고, 1598년(선조 31)에 순천도호부에 임시로 편입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광양군이 되었고, 1949년 광양면이 광양읍으로 승격하였다. 1989년 광양출장소가 동광양시로 분리 승격되었고, 1995년 광양군과 동광양시가 통합하여 광양시가 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광양최씨는
1985년에는 145가구 614명, 2000년에는 402가구 1,246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896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