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문경최씨(聞慶崔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최대규(崔大奎, 1736 丙辰生) : 문과(文科) 영조41년(1765) 식년시 병과(丙科)
최응정(崔應井, 1615 乙卯生) : 무과(武科) 인조22년(1644) 별시 병과(丙科)
최시필(崔時弼, 1635 乙亥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현종1년(1660) 증광시 삼등(三等)
최정화(崔鼎和, 1692 壬申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경종3년(1723) 증광시 삼등(三等)
최세양(崔世陽, 1646 丙戌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숙종5년(1679) 식년시 삼등(三等)
* 모두 5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문과 1명, 무과 1명, 생원진사시 3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북도 문경
문경(聞慶)은 경상북도 문경시(聞慶市) 일원의 옛 지명으로 신라 때에는 고사갈이(高思葛伊) 또는 관문현(冠文縣)이라 하다가,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관산현(冠山縣)으로 고쳐 고령군(古寧郡: 咸昌) 영현으로 삼았다. 940년(고려 태조 23)에 문희군(聞喜郡)라 개칭하고 1018년(현종 9) 때 상주에 편입시켰다가 후에 문경현(聞慶縣)으로 고쳤다. 1390년(공양왕 2)에는 감무를 두어 독립하면서 상주의 속현 중 하나인 가은현(加恩縣)을 병합하였다. 조선 태종 때 문경현이 되었고,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안동부 문경군이 되었다. 1896년 경상북도 소속이 되었다. 1973년 문경면과 가은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1986년에는 점촌읍이 시로 승격하여 분리되었다. 1995년에 문경군과 점촌시가 문경시로 통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문경최씨는
1985년에는 70가구 273명, 2000년에는 230가구 689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702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