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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최씨(扶安崔氏)
유래
시조 : 최창일(崔昌一)
시조 최창일(崔昌一)은 최치원(崔致遠)의 후손으로 청주최씨(淸州崔氏)에서 분관하였다. 최창일은 고려말에 상호군(上護軍)을 역임하고 공조 전서(工曹典書)를 지냈으며, 조선이 개국하자 부안으로 낙향 하였다. 아들 최도명(崔道明)이 세종 때 호조좌랑(戶曹佐郞)으로 왕에게 직간을 하다가 (吉州)의 명원(明原)으로 유배 되었다. 그래서 그곳에 정착하여 살면서 청주최씨에서 분관하여 본래의 고향인 부안을 본관으로 하였다. 주요 인물
과거급제자(조선시대)
최우진(崔佑珍, 1645 乙酉生) : 무과(武科) 현종14년(1673) 식년시 병과(丙科)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1명) 항렬자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북도 부안
부안(扶安)은 전라북도 부안군 일원의 옛 지명이다. 마한의 지반국(支半國)이 있던 지역으로 백제 때에는 개화현(皆火縣) 또는 계발현(戒發縣)이라 불리었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부령현(扶寧縣)으로 이름을 바꾸어 고부군(古阜郡: 정읍시 고부면 일대)의 영현을 삼았다. 1018년(고려 현종 9)에 감무가 파견되면서 독립하였고, 보안현(保安縣) 감무도 겸하게 하였다. 이후 조선 초까지 부령현과 여러 차례 합병과 분리를 반복해 오다가 1416년(태종 16)에 보안(保安)과 부령현(扶寧縣)을 부안현(扶安縣)으로 병합하였다. 1417년에 흥덕진을 옮겨 병마사 겸 판현사를 두었으며, 1423년(세종 5)에 첨절제사로 고쳤다가 현감을 파견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전주부 부안군, 1896년에 전라북도 부안군이 되었다. 1943년에 부령면이 부안읍으로 개칭, 승격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부안최씨는
1985년에는 252가구 1,368명, 2000년에는 309가구 950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253명으로 조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