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하성(河成)
고려 때 주부를 지낸 하성(河成)을 시조로 하며 진주하씨 단계공파가 단계하씨이다.
사육신(死六臣)의 한 사람인 단계(丹溪) 하위지(緯地)의 집안을 단계하씨라고 한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하치룡(河致龍, 1803 癸亥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헌종3년(1837) 식년시 삼등(三等)
하승문(河承門, 1849 己酉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고종7년(1870) 식년시 삼등(三等)
* 모두 2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생원진사시 2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단계(丹溪)는 지명이 아닌 조선 전기의 문신 학자 하위지(河緯地, 1412~1456)의 호이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단계하씨는
1985년에는 37가구 158명, 2000년에는 104가구 332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265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