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고성현씨(固城玄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현응백(玄應白, 1547 丁未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광해군2년(1610) 식년시 삼등(三等)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생원진사시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남도 고성
고성(固城)은 경상남도 중남부에 위치한 지명으로 변한시대에 고자미동국(古資彌凍國) 또는 고사포국(古史浦國)이었다. 737년(신라 효성왕 1)에 신라에 흡수되어 고자군(古自郡)으로 불리우다가, 757년(경덕왕 16)에 고성군(固城郡)으로 바뀌었다. 995년(고려 성종 14)에는 고주(固州)로 확장되었고 후에 철성부(鐵城府)로 승격되었다가, 1018년(현종 9) 고성현으로 강등되었다. 1266년(세조 3) 지주사(知州事)로 승격되었으며, 공민왕 때 현령을 파견한 후 지속되었다. 1604년(선조 37) 거제현에 있던 삼도수군통제영(三道水軍統制營)이 거제현 두룡포(지금 統營)로 이전하였다가 두룡포가 1617년(광해군 9) 고성현으로 이관되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진주부 고성군이 되었다. 1896년 13도제 실시로 경상남도에 소속되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용남군의 동해면이 편입되었다. 1938년 고성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고성현씨는
1985년에는 37가구 115명, 2000년에는 213가구 686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181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