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하양현씨(河陽玄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현흘(玄屹, 1626 丙寅生) : 무과(武科) 현종1년(1660) 증광시 병과(丙科)
현봉선(玄奉善, 1638 戊寅生) : 무과(武科) 현종13년(1672) 별시 병과(丙科)
현올미(玄○未, 1601 辛丑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현용(玄容) : 역과(譯科) 명종19년(1564) 식년시 ()
현준향(玄俊鄕) : 역과(譯科) 명종4년(1549) 식년시 ()
* 모두 5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3명, 역과 2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경상북도 경산
하양(河陽)은 경상북도 경산시(慶山市)의 북부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고려 초에는 하주(河州)라 불리우며 995년(성종 14)에 자사(刺使)가 파견되었다. 1018년(현종 9)에 하양(河陽)으로 개칭하였다. 1413년(태종 13) 현감을 두었고, 1742년(영조 18)에 화성현(花城縣)으로 개칭하였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대구부 하양군(河陽郡)으로 바뀌었고, 1896년 경상북도로 이관했다. 1914년 군면 폐합으로 경산군에 편입되면서 하양면이 되었고, 1973년에 하양읍으로 승격하였다. 1995년 경산군과 경산시의 통합으로 경산시 하양읍이 되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하양현씨는
1985년에는 0명, 2000년에는 10가구 26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587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