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호은열(扈殷說)
호의(扈義)의 둘째 아들 호은열(扈殷說)이 광익효절정난안사공신(匡翼效節定難安社功臣)으로 보안군(保安君)에 봉해졌으므로 본관을 보안(保安)으로 하게 되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북도 부안
보안(保安)은 전라북도(全羅北道) 부안(扶安) 남쪽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백제 흔량매현(欣良買縣)인데 통일신라(統一新羅) 경덕왕(景德王)이 희안(喜安)으로 고쳐 고부(古阜)에 속하게 하였고 후에 부령현(扶寧縣)의 겸임을 삼았다. 우왕(禑王) 때 보안현(保安縣)을 설치하였으며 1415년(태종 15)에 부안(扶安)에 편입시켰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보안호씨는
1985년에는 168가구 712명, 2000년에는 71가구 226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24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