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무안김씨(務安金氏)에 대한 자료가 없습니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김의립(金義立, 1599 己亥生) : 역과(譯科) 광해군11년(1619) 증광시 ()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역과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본관 연혁
본관소재지 : 전라남도 무안
무안(務安)은 전라남도 무안군 일대에 위치한 지명으로 백제 때 물아혜군(勿阿兮郡)이라 불렀다. 757년(신라 경덕왕 16)에 무안군(務安郡)으로 개칭하였고 함풍(咸豊)·다기(多岐)·해제(海際)·진도(珍島) 등의 영현(領縣)을 관할하였다. 944년(고려 혜종 1) 물량군(勿良郡)으로 고쳤으며, 991(성종 10)에는 다시 무안으로 고치고, 1018년(현종 9) 나주의 속현이 되었다. 1172년(명종 2) 감무(監務)를 두었고, 1391년(공양왕 3)에는 성산극포권농방어사(城山極浦勸農防禦使)를 겸하였다. 1413년(태종 13)에 무안현으로 개편되어 조선시대 동안 유지되었다. 면천(綿川)·면성(綿城) 등의 별호가 있었다. 1895년(고종 32) 지방제도 개정으로 군이 되었으며 1897년 무안부(務安府)로 승격되었고, 1914년 군면 폐합으로 목포부(木浦府)를 독립시키고 나머지 지방은 무안군이 되었다. 1957년에 면성면이 무안면으로 개칭되고, 1979년 무안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1983년에 일로면이 읍으로 승격되었고, 1983년에 망운면 운남출장소가 운남면으로 승격하였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무안김씨는
1985년에는 167가구 735명, 2000년에는 536가구 1,691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339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