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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장김씨(茂長金氏)
유래
시조 : 김자무(金自武)
[ 김알지계 ] 시조 김자무(金自武)는 김알지의 후손이나 선대의 기록이 없다. 그는 1442년(세종 24) 문과에 급제하고 조선 단종(端宗) 때 제주 목사(牧使)를 지냈으며, 사육신 박팽년(朴彭年)의 사위로 1456년(세조 1) 사육신의 한명이던 장인이 화(禍)를 입자 황해도 장단에 숨어살면서 본관을 무장으로 하였다. 그러나 갑자보(甲子譜, 1924년)에는 조상의 근원을 김해김씨(수로왕계)에 두고 시조를 김선(金璇)으로 기록하였으나 신라세보(新羅世譜) 및 도지(道誌), 군지(郡誌), 읍지(邑誌) 등 제문헌(諸文獻)의 고증으로 김해김씨에 근원을 두는 것은 맞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 수로왕계 ] 시조 김선(金璇)은 가락국 수로왕의 후손이다. 그는 고려때 공을 세워 장사군에 봉해졌으며 고려 공민왕이 죽은후 관직을 버리고 장사로 낙향하여 살았으므로 후손들이 무장을 본관으로 하였다. 인물
시조 김자무(金自武)의 아들 김섭(金涉)이 1450(세종 32)에 출생하여 통헌대부(通憲大夫)에 올랐으며, 손자 김옥석(金玉石)은 성균진사(成均進士)를, 증손자 김유광(金有光)은 종 6 품 벼슬인 훈련원 주부를 지냈다. 한편 동지중추부사(同知中樞府事)를 지낸 김의경(金義慶)이 직장(直長) 김홍간(金弘幹)의 둘째 아들이며, 그의 아우 김예경(金禮慶)은 성균진사(成均進士)였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김율(金○, 1603 癸卯生) : 무과(武科) 인조22년(1644) 별시 병과(丙科)
김응길(金應吉, 1600 庚子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김달성(金達聲, 1764 甲申生) : 생원진사시(生員進士試) 정조14년(1790) 증광시 삼등(三等) * 모두 3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2명, 생원진사시 1명) 세거지
김자무(金自茂)의 증손자 김유광(金有光)이 아들 김홍간(金弘幹), 김삼간(金三幹 : 선촌파), 김직간(金直幹 : 서파), 김윤간(金允幹 : 남파), 김구간(金球幹 : 초동파) 5형제를 두었는데, 이들 다섯 파의 자손들이 황해도 장연군의 11개 면에 살아오면서 한때는 거족(巨族)으로 만명김씨(萬名金氏)라 불리워졌다.
항렬자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무장김씨는
1985년에는 556가구 2,309명, 2000년에는 717가구 2,339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2,895명으로 조사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