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김식(金湜)
시조 김식(金湜)은 김알지(金閼智)의 후손로 전할 뿐 문헌이 없어 세계를 알 수 없고 시호가 층간(忠簡)으로만 전한다. 판관을 지낸 김천극(金天克)의 후손, 옥천김씨(沃川金氏)와 동원으로 전하나 알 수 없으며, 본관을 문소(聞韶)로 하게 된 유래도 알 수 없다.
인물
김진화(金鎭華)는 자가 성관(聖觀), 호는 탄와(坦窩)이다. 1793년(정조17) 창릉 참봉으로서 누진되어 한성판윤, 아산, 진산, 무장, 능주 목사를 역임했다. 김응택(金應澤)은 자가 취용(就用)으로 임진왜란 때 창의하여 많은 전공을 세웠고, 정유재란 때 서생포 전투에서 전사했다. 벼슬은 훈련원정을 지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문소김씨는
1985년에는 0명, 2000년에는 1가구 4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8,324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