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이식(李軾)
시조 이식(李軾)은 고려 충렬왕 때 국자진사(國子進士)로 송악 군수(松岳郡守)를 역임하였다.
시조 이식의 6세손 이자가 담양교도(潭陽敎導)를 지낼때까지 모두 6대에 걸쳐 진사(進士)를 지냈고, 후손들이 사천에서 여러대에 걸쳐 살면서 동성을 본관으로 하고 있다.
동성이씨의 선대(先代)는 중국 농서이씨 이익(李益)의 후손으로 되어있는 족보도 있으나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동성이씨는
1985년에는 0명, 2000년에는 0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2,938명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