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
시조 : 김한초(金漢貂)
시조 김한초(金漢貂)는 김씨분종보(金氏分宗譜)에 의하면 신라 김알지(金閼智)의 후손으로 전하고 있으나 사적(事蹟)이 없기 때문에 고증할 수 없다. 그는 고려시대에 국자감(國子監) 주부를 역임했으며, 그 후손이 본관을 성천(成川)으로 하였다.
과거급제자(조선시대)
김천남(金天男, 1598 戊戌生) : 무과(武科) 인조15년(1637) 별시 병과(丙科)
* 모두 1명의 과거급제자가 있다.
(무과 1명)
※ 과거급제자는 조선조방목 기록을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다.
인구수
통계청의 인구조사에 의하면 성천김씨는
1985년에는 35가구 140명, 2000년에는 165가구 577명,
가장 최근인 2015년에는 61명으로 조사되었다.